기록물 폐기 전문 ‘더부러’, 전국 문서 파쇄 통합시스템 실현

기록물 폐기 전문 ‘더부러’, 전국 문서 파쇄 통합시스템 실현


소각 출장 파쇄 전문업체 ‘더부러’가 기록물 파쇄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전국 폐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부러는 불량품 폐기를 포함해 서류 파쇄, 하드디스크 폐기 등 각종 보안 자료 폐기를 지원하는 전문기업이다. 정부기관과 일반기업, 금융기관, 통신사, 법무법인, 보험사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며, 의뢰 상담부터 파쇄 마무리 과정까지 보안 안전성 확보를 통해 고객사의 만족을 우선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기존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강원, 부산, 광주 외에 화성, 수원, 평택, 전주, 충주 등 지역까지 파쇄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전국보안폐기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의 편의와 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서류 폐기 의뢰 시 특수 보안 차량이 방문하여 고객 입회 하에 서류 폐기를 진행하는 더부러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며, 기록물 운반이나 처리 과정 중 유출을 원천 차단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현장 파쇄 서비스의 경우, 1톤 차량부터 10톤 보안 차량까지 12대의 법인 자체 차량으로 50톤 이상 문서의 정밀파쇄가 가능하다. 철저한 보안을 위해 더부러만의 보안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통제로 진행하고 보안 요원을 배치하는 등 보안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더부러주식회사는 취약 계층 주거 개선 사업과 어르신 여가 활동 봉사 및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이고 ‘믿을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우수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록물 보안 폐기 부문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 선정된 보안업체다.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이정형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